이전부터 연락이 되었던 MANN님과 Mu(움라우트이므로 뮤...가 아니고 뮈...에 가까운 발음임)님이 방문을 했다. 그리고, 딸 사진 때문에 회사를 거른(?) 민샤 내외분도 찾아왔고, 저녁에는 전심님과 사탕발림님까지 찾아와서, 평일로서는 드물게 대규모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.



새벽 1시 경, 모든 걸 마치고 각자 귀가하면서 이 날 모임을 마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