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실력발휘 하겠다며 팔을 걷어부친 아내. 얼른 카메라 가져오라길래 몇 컷 찍었다.

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말 맛있게 먹었다. 살을 빼야 하는데, 이런 여건은 정말이지 악조건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