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회 목사님께 선물할 생각으로 구매하고, 규칙서 번역을 했던 게임. 역시 아직도 해본 적이 없고, 카탄 시리즈에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 않는 현재의 멤버들 사정상 언제 돌리게 될지도 알 수 없군요.

가져가실 때 댓글 하나 정도는 남겨주시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