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고비를 넘겼네요. 


멋진 청첩장이라서 받는 분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네요.


백문이 불여일견, 사진들 나갑니다.


[카드왕에서 보내온 사은품!! 여기에 뭘 넣지?]


[식권 쿠폰도 사은품!!!]


[여행을 떠나요!]


[티켓은 준비 되었나요?!]



[여권에 스탬프가 쾅!]


[고급 봉인의 느낌]